국화도 당일치기 배시간 정보(+낚시, 트래킹)



국화도 배시간 펜션 낚시 2025 완벽정리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국화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여행지로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화도 배시간과 펜션 정보, 그리고 낚시와 갯벌 체험까지 알찬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궁평항에서 배로 약 50분, 당진 장고항에서는 15분 정도면 닿는 이 작은 섬은 둘레가 4km 정도라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국화도 배시간표와 요금 안내

국화도를 방문하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궁평항과 장고항에서 출발하는 배편인데요.

궁평항 출발 배편

궁평항에서 출발하면 소요 시간은 약 50분 정도입니다. 성인 왕복 요금은 24,000원 선이고, 소인은 12,000원입니다. 주말에는 하루 4회 운항하고, 평일에는 3회 정도 운항하는데요. 성수기나 주말에는 예약하고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예약 문의: 서해도선 010-8274-4050
주차 정보: 궁평항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장고항 출발 배편

장고항에서 출발하면 이동 시간이 1020분으로 훨씬 짧습니다. 왕복 요금도 성인 기준 10,00012,000원으로 저렴하고, 운항 횟수도 더 많은 편이에요. 당진 쪽에 계신다면 장고항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주의사항: 날씨와 물때에 따라 배시간이 변경되거나 결항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선사에 확인하세요.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국화도 펜션 숙박 정보

섬에는 여러 펜션과 민박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1박 요금은 7만 원대부터 시작하는데요. 대부분 바다가 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일몰 감상이 좋습니다.

숙소마다 바비큐 시설을 갖춰서 직접 잡은 해산물이나 미리 준비해 간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선착장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아 짐이 많아도 걱정 없습니다.

다만 섬 내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많지 않아서 식재료와 간식, 음료는 육지에서 미리 준비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부 민박집에서 칼국수 같은 식사를 제공하지만 수가 제한적이거든요.

국화도 낚시와 갯벌 체험

국화도는 낚시와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물이 맑은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거나, 호미를 들고 갯벌로 나가면 바지락, 소라, 박하지(게) 등을 직접 잡는 재미가 쏠쏠해요.

갯벌 체험 포인트

숙소 앞 바다에서도 해루질이 가능하지만, 매박섬 쪽 유료 어장은 인당 5,000원으로 더 풍성한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무료예요.

필수 준비물:
– 장갑과 아쿠아슈즈
– 호미 또는 갈퀴
– 멀미약(배 멀미가 있다면)
– 양산과 선크림(여름철)

물때 시간을 미리 확인해서 간조 2시간 전부터 출발하면 더 많은 해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잘 안 보이지만 바위를 뒤집어보거나 물웅덩이를 잘 살펴보면 숨어있는 게들을 발견하는 짜릿함이 있어요.

국화도 트레킹 코스

섬 둘레길은 약 4km로 천천히 걸으면 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해 해안 산책로를 따라 매박섬 전망대, 도지섬을 거쳐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예요.

썰물 때면 매박섬과 도지섬까지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데요. 고생대 퇴적암이 지각변동으로 변화된 기암괴석들이 인상적입니다. 국화도의 상징인 노란색 등대는 사진 포인트로 인기가 많아요.

중간중간 벤치와 전망 포인트가 있어 바닷바람 맞으며 쉬어가기 좋고, 공용화장실도 매박섬 전망대와 국화도 교회 옆에 마련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화도는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나요?
섬이 작아서 당일치기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전 8시쯤 들어가 오후 2시쯤 나오면 트레킹과 갯벌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요.
Q. 국화도 배편 예약은 필수인가요?
평일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약하고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승선 인원이 50명 정도라 일찍 매진될 수 있거든요.
Q. 섬에서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일부 민박집에서 칼국수를 판매하지만 수가 많지 않아요. 간식과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가시는 게 가장 편리합니다.
Q. 낚시 장비는 꼭 챙겨가야 하나요?
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장비를 챙겨가세요. 갯벌 체험만 하실 거라면 호미와 장갑 정도면 충분합니다.
Q. 배 멀미가 심한데 괜찮을까요?
승선 인원 50명 규모의 작은 배라 약간의 멀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멀미약을 미리 준비하시고, 궁평항 화장실을 이용하고 타세요.

여행 팁 정리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국화도를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보며 걷고, 갯벌 체험도 즐기고, 아름다운 일몰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그 소박함이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여행지입니다. 날씨와 물때만 잘 확인하신다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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