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컬링 4강 경우의 수와 일정 총정리

밀라노 올림픽 컬링 4강 경우의 수와 일정 총정리

밀라노 올림픽 컬링 여자 4강 진출 시나리오와 믹스더블 일정 총정리

밀라노 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우리 여자 대표팀이

4강 진출을 위한 운명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위스를 상대로 끈질긴 추격전을

벌였지만 9엔드에서 내준 2점이 뼈아팠는데요.

결국 5-7로 석패하며 순위가 공동 4위까지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실망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반등할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밀라노 올림픽 컬링, 4강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

현재 4승 3패를 기록 중인 한국이 자력으로

4강에 오르려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 4위이자 이번 대회 1위를 질주 중인

스웨덴을 먼저 만나야 하고,

마지막 상대가 바로 공동 4위 경쟁자인

캐나다이기 때문인데요.

만약 2승을 거둔다면 복잡한 셈법 없이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하지만 1승 1패가 된다면 상황이 복잡해지겠죠.

승패가 동률일 때 승자승 원칙을 따지므로

스웨덴에게 지더라도 캐나다를 이긴다면

승자승에서 앞서 4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2패를 한다면 탈락이 확정되니

남은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각오가 필요해 보입니다.

새로운 조합, 믹스더블 김선영 정영식 출격

밀라노 올림픽 컬링 종목에는 여자 단체전뿐만 아니라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8 평창에서 “영미!” 신드롬을 일으켰던

팀 킴의 멤버 김선영 선수가 이번엔

정영식 선수와 짝을 이뤄 출전했는데요.

최종 예선에서 세계 1위 호주를 꺾고

막차로 합류한 저력 있는 팀입니다.

비록 남자 단체전 출전이 불발되어 아쉽지만,

믹스더블에서 메달 사냥을 노리고 있죠.

달라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

믹스더블이 기존 4인 단체전과 어떻게 다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가장 큰 차이점, 엔드 수와 투구 수입니다.

10엔드가 아닌 8엔드로 진행되며,

팀당 스톤 5개만 사용해 승부를 가립니다.

그래서 경기 템포가 훨씬 빠르고 박진감이 넘치죠.

또한 ‘파워 플레이’라는 독특한 규칙이 있어

후공 팀이 미리 배치된 스톤을 옆으로 치우고

경기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이 타이밍을 언제 잡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밀라노 올림픽 컬링 중계 일정 확인하기

이번 대회, 시차 적응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진행되다 보니

새벽 3시, 오후 6시, 밤 10시 등

시간대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우리 믹스더블 팀이 2월 5일 스웨덴전을 시작으로

9일까지 쉴 새 없이 강행군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초반에 만나는 스웨덴과 이탈리아가

지난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라

초반 기세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자세한 실시간 경기 결과와 데이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정확합니다.
여자 대표팀과 믹스더블 팀 모두

빙판 위에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평창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밤잠 조금 설치더라도 뜨겁게 응원해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밀라노 올림픽 컬링 여자 대표팀이 4강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은 스웨덴과 캐나다 경기에서 2승을 하면 자력으로 진출합니다. 1승 1패를 할 경우 경쟁 국가들과의 승자승 원칙을 따져야 하며, 2패를 하면 탈락하게 됩니다.

Q. 믹스더블 경기는 일반 컬링과 무엇이 다른가요?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루며 8엔드까지만 진행합니다. 팀당 스톤 5개를 사용하고, 경기 시작 전 미리 스톤을 배치해두는 등 더 공격적이고 빠른 진행이 특징입니다.

Q. 한국 컬링 경기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번 밀라노 올림픽 컬링 경기는 JTBC 등 주요 방송사를 통해 중계됩니다. 새벽 시간대 경기가 많으니 미리 편성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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