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무명전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성료 및 준결승 진출 14인 확정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에 진출할 14인의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8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켰습니다. 전 채널 동시간대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를 유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최근 발매된 경연곡들 또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뜨거웠던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현장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전’과 2라운드 ‘탑 에이스전’으로 구성되어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명곡들로 꾸며졌습니다. 각 팀은 운명을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역전의 드라마, 각 팀 에이스들의 활약
‘무명의 영광’ 팀의 리더 곽영광은 팀원들의 운명을 짊어진 부담감 속에서도 전영록이 작곡한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을 재치 있게 소화하며 915점을 기록,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장윤정으로부터 “무명 같지 않다”는 극찬을 받은 그의 무대는 현장을 압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상위권 팀들의 경쟁 역시 뜨거웠습니다. ‘떼창민국’의 리더 이창민은 전영록의 ‘하얀 밤에’를 초고난도 고음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940점의 고득점을 기록, 판을 뒤집을 강력한 한 방을 날렸습니다. 또한 ‘하루온종일’ 팀의 리더 하루는 피아노 연주와 트로트를 결합한 필살기 무대로 장윤정에게 “무명 딱지 떼는 건 일도 아니겠다”는 극찬을 받으며 최고점 941점을 기록,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하위권 팀들 또한 막판 뒤집기를 위해 사활을 걸었습니다. ‘연호네 진뽕명품’ 정연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으로 정통 트롯 승부수를 던져 932점을, ‘심쿠웅단’ 김태웅은 컨디션 난조에도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로 짙은 감성을 선보여 916점을 기록했습니다. ‘낭만있지우’의 장한별은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에이스로 출격,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928점을 받았습니다.

예측불허의 결과: 충격적인 탈락과 새로운 TOP3
1·2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하루온종일’ 팀이 219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하루, 황윤성, 이대환, 박민수, 최종원이 전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2점 차로 아쉽게 2위에 오른 ‘떼창민국’을 비롯해 다른 팀들은 전원 탈락 후보에 오르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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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우승 후보들의 탈락과 추가 합격자의 희비 교차
예상을 뒤엎는 마지막 추가 합격자 발표에서는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 등이 극적으로 준결승에 합류하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유력 우승 후보들이 연이어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는 결승전의 향방을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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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탄생한 TOP3와 결승전 전망
본선 3차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TOP3는 하루가 1위, 이창민이 2위를 차지했으며, 장한별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장한별은 팀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기존 강자들은 물론 새롭게 떠오른 다크호스까지 가세하며 순위 경쟁이 매회 요동치고 있는 ‘무명전설’은 결승전의 향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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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준결승, 다음 라운드를 기대하며
치열한 경쟁 끝에 단 14명만이 살아남은 ‘무명전설’의 준결승 무대는 오는 4월 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준결승 특별 편성’으로 방송됩니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에서 불꽃 튀는 무대를 선보일 14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트롯 오디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무명전설’이 과연 어떤 결승전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