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식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김가네를 이끌어온 김용만 회장 소식이 또 한번 화제인데요.
회삿돈 약 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가네 김용만 횡령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미 성범죄 사건으로 한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라 이번 횡령 의혹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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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김용만 회장 프로필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인 김용만 회장은 김가네를 창업해 전국 30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둔 대표 김밥 프랜차이즈로 키운 인물인데요.
오랜 기간 외식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지만, 최근 잇따른 사건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김용만 |
| 출생년도 | 1956년생(70세) |
| 직책 | 김가네 회장 |
| 가맹점 규모 | 전국 300여 개 이상 |
| 주요 혐의 | 준강간미수, 횡령 |
위 표를 보면 김용만 회장이 오랜 시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규모에 비해 최근 논란의 무게가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김가네 김용만 준강간미수 사건 경위
먼저 올해 5월 1심에서 나온 판결부터 살펴봐야 하는데요.
2023년 9월 회식 자리 이후 만취 상태였던 자회사 여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사안입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대표이사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시도한 점을 무겁게 봤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합의 경위 등을 고려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여기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려졌구요.
합의금 관련 회사자금 유용 의혹
판결 이후에는 피해자에게 지급된 합의금 3억원을 둘러싼 논란도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회사 자금이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대표이사 가지급금 형태로 일시 사용 후 원금과 이자를 모두 반환했다는 게 회장 측 입장입니다.
검찰도 자금이 전액 상환된 점을 확인하고 이 건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가네 김용만 6억원 횡령 혐의, 이번엔 다른 사안
이번에 새롭게 불거진 김가네 김용만 횡령 의혹은 앞선 합의금 논란과는 별개의 사건인데요.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용만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와 인테리어 공사 협력업체 등이 회사에 지급한 장려금과 수수료를 회장이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액수는 약 6억원 규모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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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직 해임과 복귀 이력
흥미로운 점은 성범죄 수사가 한창이던 2024년 4월, 아들인 김정현 전 대표에 의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적이 있었다는 건데요.
그런데 7개월 만에 다시 대표 자리로 복귀했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가네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
연이은 형사 사건은 김가네 브랜드 이미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가맹점주들도 매출 감소를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오너의 윤리성과 경영 투명성이 브랜드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김가네 김용만 횡령 사건의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김가네 김용만 회장은 왜 다시 논란이 됐나요?
A. 준강간미수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데 이어 회삿돈 약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김가네 김용만 횡령 논란이 커졌습니다.
Q. 이번 횡령 혐의는 앞선 합의금 논란과 같은 사건인가요?
A. 아닙니다. 이번 횡령 혐의는 식자재·인테리어 거래처의 장려금과 수수료를 유용한 별개의 사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김용만 회장은 현재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나요?
A. 2024년 4월 해임됐다가 7개월 만에 복귀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