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케시마 쌀 등장 —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 도발, 이번엔 밥상까지
이번 뉴스 보자마자 진짜 좀 놀랐는데요. 다케시마 쌀 등장이라는 말이 실제로 현실이 됐습니다.
2026년 8월 29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 칭하며, 그 이름을 붙인 쌀을 실제로 유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겁니다.
쌀 포대 하나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이 행보,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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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쌀 등장 — 포대에 새겨진 문구가 핵심
제보 사진 속 2kg 쌀 포대를 보면, 중앙에 굵은 글씨로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와 ‘시마네현산 쌀’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
거기다 ‘특별 재배미’ 표시와 함께,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취지의 문구까지 새겨져 있는데요.
밥상에 올라오는 쌀에 영유권 주장 문구를 심어놓겠다는 발상, 참 당황스럽더라고요.
| 항목 | 내용 |
|---|---|
| 상품명 | 다케시마 쌀 (특별 재배미) |
| 포대 용량 | 2kg |
| 표기 문구 |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 시마네현산 쌀 |
| 추가 문구 | 오키군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 |
| 일반 판매 여부 | 현재 미확인 |
| 알려진 경로 | 시마네현 관련 행사 |
위 표를 보면, 다케시마 쌀 등장이 단순한 지역 농산물 브랜딩을 넘어서 정치적 메시지를 일상 소비재에 심으려는 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유 영토’ 문구를 별도로 삽입한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다케시마 쌀 등장만이 아니다 — 시마네현의 반복되는 상품화 전략
솔직히 이번 한 번만이었으면 해프닝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올해만 봐도 이미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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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상품 | 판매 장소 | 특이사항 |
|---|---|---|---|
| 2026년 2월 | 다케시마 카레 | 시마네현청 구내식당 | 독도 동·서도 모양의 밥 위에 카레 |
| 2026년 4월 | 다케시마 소금 | 요나고 공항 | 현의 관문 공항에서 판매 |
| 2026년 8월 | 다케시마 쌀 | 유통 경로 불명확 | 고유 영토 문구 포대에 직접 표기 |
위 표에서 보듯이, 카레 → 소금 → 쌀로 이어지는 흐름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을 기점으로 연중 꾸준히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패턴이 보입니다. 특히 이번 다케시마 쌀 등장은 영토 주장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했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 “굿즈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사진을 공개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라며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냐”며,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만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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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쌀 등장, 일반 유통이냐 행사용이냐의 차이
현재 이 쌀이 일반 슈퍼마켓에서 상시 판매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행사용 한정 상품이라면 상징적 수준에 그치지만, 일반 유통망에 진입하게 되면 일본 내에서 ‘다케시마=일본 땅’이라는 인식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거든요.
다케시마 쌀 등장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유통될지, 계속 예의주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핵심 정리 — 다케시마 쌀 등장이 주는 시사점
이번 사건을 통해 시마네현이 영유권 주장을 단순 구호를 넘어 일상 소비재에 심으려 한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는데요.
카레, 소금, 쌀로 이어지는 흐름은 의도적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국민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고, 국제 사회에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Q. 다케시마 쌀 등장은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인가요?
A. 다케시마 쌀 등장은 일본 중앙 정부 차원이 아닌, 시마네현 지방 정부 차원의 행동입니다. 시마네현은 2005년 조례로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독자적으로 관련 행사와 상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쌀 상품도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Q. 다케시마 쌀 등장에 한국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A. 이번 다케시마 쌀 등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한국 정부의 공식 외교 성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경덕 교수 등 민간 차원에서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유사 사례에서는 외교부 항의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Q.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A. 다케시마 쌀 등장으로 다시 주목받는 독도 문제와 관련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 영토입니다.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울도군 관할로 명시됐고,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 중입니다. 일본 측의 영유권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