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대구 달성군 후보로 개표 현장 등장…대구시장은 초박빙 접전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이진숙 대구 선거 관련 소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개표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개표 상황실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이진숙 달성군 후보 등 대구·경북 지역 후보들이 함께 자리를 지켰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결과에 모두의 시선이 쏠린 긴장된 순간이었습니다.
이진숙 대구 선거 출마 배경과 과거 경력
이진숙은 1961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경북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존스 홉킨스대 국제공공정책학 석사, 서강대 언론학 석사까지 취득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1986년 MBC 기자로 입사해 걸프전·이라크전 종군취재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MBC 홍보국장, 보도본부장 등을 거쳐 대전MBC 사장,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경선 캠프 언론특보·대변인을 지냈습니다. 제11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이진숙 대구 선거에서는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출생 | 1961년 7월 4일, 경북 성주 |
| 학력 | 경북대 영어교육 / 한국외대 통번역 석사 / 존스홉킨스 석사 / 서강대 언론학 석사 |
| 주요 경력 | MBC 기자·특파원·보도본부장 / 대전MBC 사장 / 방통위원장 |
| 2026년 선거 |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
| 핵심 논란 |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 / 방통위 2인 체제 강행 |
위 표를 보면 이진숙의 경력은 화려하지만 동시에 굵직한 논란도 함께 해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2인 체제로 KBS·MBC 방문진 이사 선임을 단독 의결한 사건은 언론계 안팎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진숙 대구 선거와 함께 주목받는 대구시장 초박빙 대결
이번 대구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시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김부겸·추경호 두 후보의 대결입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김부겸 후보 49.1%, 추경호 후보 49.9%로 격차가 불과 0.8%p에 그쳤습니다.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김 후보가 49.7%, 추 후보가 49.2%로 역전된 수치가 나왔습니다. 두 조사 모두 1% 미만 차이라 사실상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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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조사 기관 | 김부겸(민주) | 추경호(국힘) |
|---|---|---|
| 방송 3사(KBS·MBC·SBS) | 49.1% | 49.9% |
| JTBC | 49.7% | 49.2% |
위 표에서 보듯이 두 기관의 예측이 엇갈릴 만큼 대구시장 선거는 그야말로 피 말리는 접전이었습니다. 이진숙 대구 선거 현장에서도 이 결과를 지켜보며 긴장된 분위기가 역력했다는 현장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진숙 법인카드 논란, 대구 선거에 영향 줬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둘러싼 핵심 의혹은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2015~2018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입니다. 당시 사용한 업무추진비·접대비가 1억 4,000여만 원에 달하고, 이 중 서울 자택 반경 5km 내에서 결제된 금액만 1,6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특히 대전MBC 사장 사직서를 제출한 당일 유명 제과점에서 법인카드로 약 100만 원어치를 결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빵진숙’이라는 별칭까지 생겼는데요. 경찰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이는 이진숙 대구 선거 출마에도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방통위 2인 체제 강행으로 취임 직후 탄핵소추를 받았고, 헌재에서 기각 후 복귀했으나 법인카드 혐의로 검찰 송치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번 달성군 출마는 정치 복귀를 위한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진숙 대구 선거, 국민의힘 내홍도 변수
이번 대구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내부 잡음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공천에서 배제되는 내홍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당 지지율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4월 조사 기준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김부겸 후보가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습니다. 하지만 추경호 후보 확정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유세에 나서며 지지율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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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 선거, 두 후보의 공약 비교
| 후보 | 핵심 공약 | 목표 |
|---|---|---|
| 김부겸 (민주) | AI 로봇 수도 대구 / 정부 펀드 15조 유치 | 2035년까지 일자리 10만 개 |
| 추경호 (국힘) | 반도체 산업단지 / 삼성·SK하이닉스 유치 | 2034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완성 |
위 표에서 보듯이 두 후보 모두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AI·로봇, 추 후보는 반도체를 전략 산업으로 제시하며 확연히 다른 색깔의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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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진숙 대구 선거에서 어떤 역할로 출마했나요?
A.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이진숙 대구 선거 개표 현장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의 상황실에 함께 자리하며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Q. 이진숙 법인카드 논란이 대구 선거에 영향을 줬나요?
A. 이진숙의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와 방통위원장 탄핵 전력은 이진숙 대구 선거 출마에 대한 유권자들의 시선을 엇갈리게 했습니다. 공천 배제 논란도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이어졌습니다.
Q.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 방송 3사 출구조사 기준 추경호 49.9%, 김부겸 49.1%로 0.8%p 차이였습니다. JTBC는 반대로 김부겸 49.7%, 추경호 49.2%로 예측해 이진숙 대구 선거 현장 포함 대구 전역이 초박빙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