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 — 역대 최대 규모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선수단이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종목인 41개 종목에 1052명을 파견합니다. 9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결단식이 열렸는데요.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출정을 알렸습니다.
솔직히 이 숫자가 얼마나 큰 건지 처음엔 잘 몰랐는데요. 전체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만 빼고 나머지 전 종목에 국가대표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니까 규모가 실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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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 — 결단식 현장 분위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이 나란히 자리한 이날 행사는 꽤 뜨거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자신의 한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온 선수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마지막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펼쳐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숙박·이동·식사·의료 등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고, 이상현 단장은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상욱(펜싱)·여서정(체조) 선수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LED 미디어월 태극마크를 함께 터치하며 출정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국립합창단의 ‘버터플라이’에 걸그룹 하이키 공연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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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
| 개최 기간 | 2026년 9월 19일 ~ 10월 4일 (16일간) |
| 개최지 |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 일원 |
| 전체 참가국 | 46개국, 약 1만 5000명 |
| 전체 종목·금메달 | 43개 종목 / 469개 금메달 |
| 한국 출전 종목 | 41개 종목 (역대 최다) |
| 한국 선수단 규모 | 1052명 (선수·임원 포함) |
| 금메달 목표 | 40~45개 |
| 종합 순위 목표 | 3위 수성 |
| 본단 출국 | 9월 17일 / 귀국 10월 5일 |
| 불참 종목 | 크리켓, 빠델 |
위 표를 보면 이번 대회 규모가 한눈에 파악되는데요. 46개국 1만 5000명이 맞붙는 자리에서 한국은 사실상 전 종목에 도전하는 셈입니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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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 — 신종목이 핵심 관전 포인트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신종목 라인업입니다. e스포츠는 이미 익숙해졌다 치더라도, ‘가상(버추얼) 태권도’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실제 도장이 아닌 디지털 방식으로 겨루는 형태인데, 기술과 스포츠의 결합이 어느 수준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브레이킹은 젊은 세대에게 특히 친숙한 종목이고, 스쿼시나 산악자전거 같은 생활체육 종목의 정상급 선수들도 이번 기회에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휘영 장관이 “국민이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또 다른 유산이 될 것”이라고 한 말이 딱 와닿더라고요.
| 종목 분류 | 대표 종목 | 주요 특징 |
|---|---|---|
| 전통 인기 종목 | 축구, 야구 | 높은 시청률, 국민 관심 집중 |
| MZ 세대 종목 | e스포츠, 브레이킹 | 젊은 층 열광, 온라인 화제성 |
| 기술 융합 신종목 | 가상(버추얼) 태권도 | 디지털 스포츠, 첫 아시안게임 포함 |
| 생활체육 종목 | 스쿼시, 산악자전거 | 일반인 접근성 높고 생활 밀착형 |
위 표에서 보듯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세대를 넘어 다양한 팬층이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한 종목에서 못 봤더라도 다른 종목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할 기회가 넘친다는 게 이번 대회의 큰 강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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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0~45개 목표 — 한국 vs 일본, 이번엔 격차 줄일 수 있을까
대한체육회가 이번 목표로 내건 건 금메달 40~45개, 종합 3위입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 모두 3위였는데, 이번에도 그 자리를 지키는 게 1차 목표입니다.
근데 더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두 대회에서 개최국 일본이 연속 2위였거든요. 이번엔 일본이 홈에서 뛰는 만큼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한국은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도 공식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 대회 | 한국 순위 | 일본 순위 | 비고 |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3위 | 2위 | 인도네시아 개최 |
| 2023 항저우 | 3위 | 2위 | 중국 개최 |
| 2026 아이치·나고야 (목표) | 3위 이상 | 홈 어드밴티지 | 32년 만의 일본 개최 |
위 표에서 보듯이 2연속 3위 vs 2연속 2위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엔 일본이 홈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역대 최다 41개 종목에 최대 규모로 출전하는 전략이 여기서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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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안전 지원 체계 — 5개 권역 상황실과 팀코리아 케어
이번 대회에서 선수촌이 컨테이너·크루즈·호텔로 분산 운영되는 점이 특이한데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현지 5개 권역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을 밀착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대테러센터·통일부·질병관리청이 합동 준비단을 꾸렸고, 도핑 방지·안전 관리·오심 대응 등 종목별 세부 지침도 배포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한 ‘팀 코리아 케어’ 사업으로 31개 종목에 맞춤형 훈련 장비와 해외 전지훈련도 지원했고요. 진천선수촌 메디컬센터에는 올해 ‘부상 복귀 프로토콜’을 처음 도입해 햄스트링 등 주요 부위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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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입니다. 마지막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였는데요. 그 시절엔 e스포츠나 가상(버추얼) 종목이 아시안게임에 포함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겠죠. 그만큼 스포츠도 시대와 함께 변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 — FAQ
Q. 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 — 개막일과 출국일은 언제인가요?
A. 대회 개막은 2026년 9월 19일이며, 선수단 본단은 9월 17일 나고야로 출국합니다. 귀국은 10월 5일 예정입니다. 개회식은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Q. 한국선수단이 참가하지 않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A. 전체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 2개 종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41개 종목에 모두 참가합니다. 이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최다 종목 참가 기록입니다. 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이라는 공식 발표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Q.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가상(버추얼) 태권도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목 종목입니다. e스포츠와 브레이킹도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종목으로 꼽힙니다. 스쿼시·산악자전거 등 생활체육 종목의 정상급 선수들도 이번 대회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를 얻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