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6세로 세상을 떠나다
7월 4일 새벽 성우 강희선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과 성우계 동료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향년 66세라는 나이에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이라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을 탈 때마다 들려오던 안내 목소리, 그리고 어린 시절 봤던 짱구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이라 많은 분들이 낯설지 않은 이름일 거예요.

강희선 별세 원인, 대장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아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로 계속 항암치료를 이어왔다고 전해지는데요.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작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투병 중에도 녹음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 이번 소식이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직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얼마나 컸는지 새삼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짱구 엄마부터 지하철 안내방송까지, 성우 강희선의 발자취
1960년생인 고인은 원래 배우를 꿈꿨는데, 대학 시절 지도교수 권유로 성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해요. 1979년 데뷔 이후 오랫동안 국내 성우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봉미선 역, 그리고 맹구 역까지 1인 2역을 소화했고 빨간 머리 앤,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1996년부터는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을 맡으면서 매일 수많은 시민들과 만났는데요. 이 부분에서도 강희선 별세 소식을 접한 분들의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생몰 | 1960년 ~ 2026년 7월 4일 |
| 데뷔 |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 |
| 대표작 | 짱구는 못말려(봉미선), 빨간 머리 앤 |
| 공공방송 |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1996년~) |
| 유족 | 아들 안은석, 딸 안지선 |
위 표를 보면 강희선 별세 이전까지 걸어온 커리어가 한눈에 정리되는데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강희선 별세 이후 빈소 및 발인 일정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고 합니다. 발인은 7월 6일 오전 7시 40분으로 예정돼 있고, 장지는 용인공원으로 전해집니다.
유족으로는 아들 안은석 씨와 딸 안지선 씨가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강희선 별세 소식에 조문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
강희선 별세 소식에 팬들 애도 이어져
어릴 때 짱구 만화를 보면서 자란 세대라면 이번 강희선 별세 소식이 더 남다르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온라인 커뮤니티마다 추모 글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목소리 하나로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했던 만큼,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들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Q. 강희선 별세 원인은 무엇인가요?
A. 2021년 대장암 진단 이후 간 전이로 항암치료를 받다가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 강희선 별세 나이는 몇 살인가요?
A. 향년 66세(만 65세)로, 1960년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강희선 별세 이후 빈소는 어디인가요?
A.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6일 오전 7시 40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