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부 장마 시작 소식

2026년 장마

2026년 장마, 제주부터 시작됐어요

2026년 장마가 드디어 제주도부터 시작됐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과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 남쪽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바로 올해 제주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하네요. 평년보다 열흘 이상 늦은 장마라서 다들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아요.

정체전선이 더 북상하면서 비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내일 새벽에는 남해안에도 비가 시작되고, 아침에는 부산까지 빗줄기가 닿을 전망이에요.

2026년 장마 시작 제주 남부지방

남부지방도 본격 장마철 돌입

제주에 이어 남부지방도 곧 장마철에 들어서는데요.

전라권은 오늘 밤부터, 경상권은 내일 새벽부터 비가 확대되면서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남부지방 기준으로는 평년보다 8일 정도 늦은 장마라고 하니 올해는 확실히 시기가 늦은 편이네요.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 180mm 이상, 남해안 80mm 이상, 영남 내륙 40mm 정도로 꽤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서 호우특보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시설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어요.

지역 예상 강수량
제주 산지 180mm 이상
남해안 80mm 이상
영남 내륙 40mm 내외
전남 남부 최대 60mm

위 표를 보면 제주 산지 쪽 강수량이 가장 많고, 남해안과 전남 남부도 만만치 않은 비가 예보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외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우산 꼭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부지방 장마 호우특보

중부지방은 아직 폭염, 장마는 언제쯤?

반면 중부지방은 아직 장맛비 소식이 없는데요.

오늘 충남 공주가 35.5도, 강원 횡성이 33도까지 오르면서 강원 내륙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의 폭염주의보는 강원 영서로까지 확대된 상태고요. 내일도 체감온도가 33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 중부지방 분들은 더위 조심하셔야겠어요.

다만 중북부 지역에는 소나기 소식도 있는데요. 수도권 북부에는 최대 60mm, 강원 내륙에는 최대 40mm 정도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엔 충청 이남까지 비 소식이 있고, 다음 주 월요일엔 전국에 비가 예보돼 있어서 중부지방도 곧 장마철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026년 장마는 제주, 남부지방, 중부지방 순으로 평년보다 늦게 시작되고 있어요. 외출 전 기상청 예보를 꼭 확인하시고,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년 장마 기간과 비교해보면

보통 제주 장마는 6월 19~20일경 시작되는데, 올해는 이보다 훨씬 늦게 시작됐습니다.

남부지방 역시 평년 23~25일경 시작되는 것과 비교하면 이번 2026년 장마는 늦은 편에 속하는데요. 기상청 통계로 보면 제주 기준 1973년 이후 54년 중 3번째로 늦은 장마라고 해요.

FAQ로 알아보는 2026년 장마

Q. 2026년 장마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A. 2026년 장마는 6월 30일 제주부터 시작됐고, 7월 1일부터는 남부지방에서도 본격적으로 장마철에 들어갑니다.

Q. 중부지방 장마는 언제쯤 시작될까요?

A. 중부지방은 아직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어 7월 초중순쯤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이번 2026년 장마 기간 중 비가 가장 많이 오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남해안과 전남 남부 지역도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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